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파트너십 조인식장에서 FC서울의 박주영(뒤 왼쪽)과 부산 아이파크의 김용대가 어린이 회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내년 3월부터 부산, 전남, 서울 구단 전문코치로부터 기본기를 배운다. 맥도날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후원사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