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업체인 쌍방울 트라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북한에 10만벌 내의 보내기 기부카드 서명식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어린이들이 기부카드를 든 채 선생님들과 즐거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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