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출항…미국산 셰일가스 수송
“독자 운송 역량 확보해 효율·안정성↑”
“독자 운송 역량 확보해 효율·안정성↑”
에스케이이앤애스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프리즘 어질리티’가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 해양 야드에 접안돼 있다. 이달 말 명명식을 하고 출항해 미국산 셰일가스를 수송하는 데 쓰인다. 에스케이이앤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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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7 16:42수정 2019-04-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