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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미 복합발전사업 나선 한국남부발전

등록 2019-05-09 18:48수정 2019-05-09 18:57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7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미 나일즈 복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자금조달 금융계약 서명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최대 주주로 참여하는 나일즈 복합발전사업은 미 북동부 미시건주 카스 카운티에 1085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7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미 나일즈 복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자금조달 금융계약 서명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최대 주주로 참여하는 나일즈 복합발전사업은 미 북동부 미시건주 카스 카운티에 1085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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