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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 개최…업계 주도로 전환

등록 2019-08-06 18:17수정 2019-08-06 21:29

위원장에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선정
“유통 구조·소비 트렌드 반영, 내실화 꾀할 것”
한국형 대형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언론회관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올해 행사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위는 정부 주도의 상품·서비스 할인 행사였던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올해부터 업계 주도로 전환키로 한 바 있다. 올해 행사 기간은 11월1~22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누리집(www.koreasalefesta.kr)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 기업에는 누리집을 통한 상품 소개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업체들은 공식 행사 기간이 끝나더라도 개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사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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