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화합해 그룹 경영” 약속
한진 총수 가문 갈등 숨고르기 들어갈 듯
한진 총수 가문 갈등 숨고르기 들어갈 듯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진그룹 제공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12-30 10:02수정 2019-12-3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