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추정 올 들어 13번째 사고
CJ대한통운, 김원종씨 사망 2주만에 사과
“새달부터 분류 지원 4천명 투입”
CJ대한통운, 김원종씨 사망 2주만에 사과
“새달부터 분류 지원 4천명 투입”

박근희 씨제이(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택배 노동자 사망 사건에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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