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직장인들이 경제적인 이유를 위해 부업을 하고 있지만 실제 부업으로 얻는 수입은 대부분 월 3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리서치기관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1천5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2%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82.1%는 '여건만 되면 부업을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본업 외에 부업을 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8.6%에 불과했다.
부업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터넷쇼핑몰, 과외강사 등 퇴근이나 주말에 아르바이트(27.7%)를 하거나 특기나 취미를 살린 부업(23.9%)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월평균 30만원 미만(34.6%)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병철 기자 solec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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