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직장인들은 상사 혹은 절친한 동료를 따라 직장을 옮기는 '모방 이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1천49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직 트렌드를 설문한 결과 15.5%가 '상사 따라 이직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절친한 동료를 따라 이직했던 적이 있다'는 응답자도 14.5%에 달했다.
상사 따라 이직했던 직장인 21.1%만이 옮긴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동료와 함께 기존 회사를 떠났던 직장인은 바꾼 직장에 대해 12.8%만이 '만족한다'고 밝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상사나 동료의 성공적인 이직은 동료에게 상대적 상실감이나 박탈감을 줄 수 있으나 충동적으로 누군가를 따라서 이직할 경우 옮기는 기업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져 추후 더 큰 상실감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104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