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3명은 취업을 위해 거짓말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입사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925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해본 거짓말'에 대해 설문한 결과, 30.1%가 '취업을 위해 거짓말 해봤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거짓말 종류로는(복수응답) 자신의 성격 및 장단점(29.1%), 입사동기(25.9%), 신체사항(21.9%), 아르바이트 경험(20.1%), 어학 구사능력(13.7%) 등이 있었다.
취업을 위해 거짓말을 했던 구직자들 중 54.0%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답했으며, 30.6%는 '약간의 거짓말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는 이미 모든 것을 갖춘 사람보다 앞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시 이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본다"면서 "사실에 기인하지 않은 거짓말을 하기 보단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104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