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가사분담 인식차 커
맞벌이 아내의 63%가 집안 일을 홀로 도맡는다고 생각하는 반면, 남편들의 60%는 열심히 돕고 있다고 여긴다는 상반된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인터파크가 기혼남녀 1만580명을 대상으로 8월15일부터 9월11일까지 실시한 ‘맞벌이 부부 의식실태’ 설문 결과를 보면, 맞벌이 아내와 남편의 가사분담에 대한 생각은 상당한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들은 60%가 ‘많이 돕는다’고 대답했지만, 이에 고개를 끄덕인 여성은 37%에 불과했다. 그나마 20대 여성들의 49%가 남편의 가사분담율에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고 30~50대는 20~30%대에 그쳤다.
또 결혼 뒤 맞벌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선 여성의 80%가 ‘경제적 안정’을 꼽았고, 19%만이 ‘꿈이나 자아실현을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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