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넷이 지난 1월12일 유전자 조작 돼지심장을 이식받은 닷새 뒤 아들의 문병을 받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병원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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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0 13:02수정 2022-03-1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