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은 8일(현지시각)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지명된 수전 슈워브의 인준안을 가결했다. 슈워브는 백악관 예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롭 포트먼 전 대표에 이어 미국 대외 통상정책을 이끌게 된다.
워싱턴/박찬수 특파원 pc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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