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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금융위기 ‘데자뷔’

등록 2008-10-01 18:55수정 2008-10-01 19:04

금융위기 ‘데자뷔’
금융위기 ‘데자뷔’

월스트리트의 주가 대폭락 사태를 불러온 ‘검은 목요일’의 다음날인 1929년 10월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인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위) 약 80년 뒤인 지난 2008년 9월30일, 다우지수가 777포인트나 빠져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한 다음날인 이 날도 뉴욕증권거래소의 거래인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아래)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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