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 스펙터(가운데)를 비롯한 미 상원의원들이 25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 도중 마이크 캐슬(왼쪽) 하원의원으로부터 붉은색 리본으로 장식한 ‘줄기세포 연구 증진법안’사본을 전달받고 있다. 미 하원은 2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거듭된 반대에도 이 법안을 찬성 238표, 반대 194표로 통과시켰다. 워싱턴/AP 연합
미국·중남미 |
미 상원으로 넘어간 ‘줄기세포 법안’ |
알린 스펙터(가운데)를 비롯한 미 상원의원들이 25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 도중 마이크 캐슬(왼쪽) 하원의원으로부터 붉은색 리본으로 장식한 ‘줄기세포 연구 증진법안’사본을 전달받고 있다. 미 하원은 2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거듭된 반대에도 이 법안을 찬성 238표, 반대 194표로 통과시켰다. 워싱턴/AP 연합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