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들이 5일 뉴욕 타임스퀘어와 펜스테이션 앞에서 ‘김치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 김치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일반 마스크에 배추김치 사진을 넣었다. 마스크를 만든 재미 광고전문가 이제석씨는 “신종플루 위기를 기회로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음식점과 유통업체의 매출을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욕/연합뉴스
한국 유학생들이 5일 뉴욕 타임스퀘어와 펜스테이션 앞에서 ‘김치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 김치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일반 마스크에 배추김치 사진을 넣었다. 마스크를 만든 재미 광고전문가 이제석씨는 “신종플루 위기를 기회로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음식점과 유통업체의 매출을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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