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노동자들이 15일 수도 멕시코시티 조칼로 광장에서 정부의 국영배전회사 중부전력(LFC) 폐쇄 조처에 항의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정부의 폐쇄 조처에 대해 6만6000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멕시코 전기노조(SME)는 파업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멕시코 노동자들이 15일 수도 멕시코시티 조칼로 광장에서 정부의 국영배전회사 중부전력(LFC) 폐쇄 조처에 항의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정부의 폐쇄 조처에 대해 6만6000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멕시코 전기노조(SME)는 파업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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