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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9·11 잔해로 만든 미 해군함

등록 2009-11-03 20:22

9·11테러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의 고철로 만든 미국 해군의 상륙함 ‘유에스에스(USS)뉴욕’이 2일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상륙함에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수거한 고철 7.5t이 포함됐으며, 세계무역센터의 모습도 디자인에 적용됐다. 이날 상륙함은 9·11테러의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잠시 기항해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21발의 예포를 쐈다. 뉴욕/AP 연합뉴스
9·11테러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의 고철로 만든 미국 해군의 상륙함 ‘유에스에스(USS)뉴욕’이 2일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상륙함에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수거한 고철 7.5t이 포함됐으며, 세계무역센터의 모습도 디자인에 적용됐다. 이날 상륙함은 9·11테러의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잠시 기항해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21발의 예포를 쐈다. 뉴욕/AP 연합뉴스
9·11테러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의 고철로 만든 미국 해군의 상륙함 ‘유에스에스(USS)뉴욕’이 2일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상륙함에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수거한 고철 7.5t이 포함됐으며, 세계무역센터의 모습도 디자인에 적용됐다. 이날 상륙함은 9·11테러의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잠시 기항해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21발의 예포를 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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