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토르비에른 야글란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노벨평화상 상패와 메달을 받고 있다. 최근 아프간 증파 결정을 내린 오바마의 수상에 국제사회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탓에, 수상식 내내 그의 표정은 비장했다.
오슬로/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토르비에른 야글란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노벨평화상 상패와 메달을 받고 있다. 최근 아프간 증파 결정을 내린 오바마의 수상에 국제사회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탓에, 수상식 내내 그의 표정은 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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