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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미, 아이티 강진피해 지원 약속

등록 2010-01-13 11:01

오바마·클린턴, 잇따라 지원 다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대규모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아이티에 인도적인 지원을 긴급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티 주민들의 무사안전을 위해 기도와 염려를 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아이티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날 하와이대학 동서문제연구소에서 연설하기 앞서 아이티 지진사태를 보고받고, 미국은 아이티에 재난극복을 위한 군사적 그리고 민간분야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은 아이티와 주변 지역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민간분야와 군사적인 부문에 걸쳐 재해구호와 인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정부 차원에서는 국무부와 국제개발청(USAID), 미서부사령부가 아이티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조 체제에 들어갔다.

김재홍 특파원 jaehong@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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