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많은 이가 집을 잃고 부상당하고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근처 한 항구에 있는 배에 아이티 주민들이 가득 타고 있다. 이 사진은 항공모함 칼빈슨호 등을 아이티에 출동시켜 긴급 구난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해군이 찍어 <로이터>에 제공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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