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오와주 메이슨시 남쪽 1.6㎞ 떨어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5일 최대 시속 72㎞에 이르는 강한 돌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몰아쳐 차들이 연쇄충돌을 일으켰다. 메이슨/AP 연합뉴스
미국 아이오와주 메이슨시 남쪽 1.6㎞ 떨어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5일 최대 시속 72㎞에 이르는 강한 돌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몰아쳐 차들이 연쇄충돌을 일으켰다. 메이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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