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숨진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리(오른쪽 둘째) 박사가 8일 변호사 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법정에 출두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이 머리 박사를 잭슨의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 이날 머리 박사는 무죄를 주장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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