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즈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펠릭스 파치 여당 후보가 9일 음주운전의 유죄를 인정한 뒤 흙벽돌 1000개 만들기 사회봉사형을 치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4일 파치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자 1기내각의 교육장관이었던 파치에게 사퇴를 촉구했었다. 파타카마야(볼리비아)/AP 연합뉴스
볼리비아 라파즈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펠릭스 파치 여당 후보가 9일 음주운전의 유죄를 인정한 뒤 흙벽돌 1000개 만들기 사회봉사형을 치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4일 파치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자 1기내각의 교육장관이었던 파치에게 사퇴를 촉구했었다. 파타카마야(볼리비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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