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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눈’은 많은데 ‘눈’은 어디갔니

등록 2010-02-10 21:44

지난 주말 미국 동부지역에 기록적으로 내린 눈들이 녹지 않은 가운데 4살배기 엘라이 앤더슨이 9일 워싱턴 의사당근처 링컨파크에 눈으로 만든 이글루에서 놀고 있다. 지난 5~6일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 지역에 최대 1m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지자 워싱턴 일대의 연방정부 기관들과 대다수 기업 사무실은 8일에 이어 9일, 10일 사흘 연속 휴무에 들어갔으며, 초·중·고등학교도 휴교를 연장했다. 폭설 때문에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가능해지자 미국 의회도 중요 일정을 잇따라 연기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지난 주말 미국 동부지역에 기록적으로 내린 눈들이 녹지 않은 가운데 4살배기 엘라이 앤더슨이 9일 워싱턴 의사당근처 링컨파크에 눈으로 만든 이글루에서 놀고 있다. 지난 5~6일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 지역에 최대 1m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지자 워싱턴 일대의 연방정부 기관들과 대다수 기업 사무실은 8일에 이어 9일, 10일 사흘 연속 휴무에 들어갔으며, 초·중·고등학교도 휴교를 연장했다. 폭설 때문에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가능해지자 미국 의회도 중요 일정을 잇따라 연기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지난 주말 미국 동부지역에 기록적으로 내린 눈들이 녹지 않은 가운데 4살배기 엘라이 앤더슨이 9일 워싱턴 의사당근처 링컨파크에 눈으로 만든 이글루에서 놀고 있다. 지난 5~6일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 지역에 최대 1m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지자 워싱턴 일대의 연방정부 기관들과 대다수 기업 사무실은 8일에 이어 9일, 10일 사흘 연속 휴무에 들어갔으며, 초·중·고등학교도 휴교를 연장했다. 폭설 때문에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가능해지자 미국 의회도 중요 일정을 잇따라 연기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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