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북부 지역에 지난달 폭설에 이어 13일 오후 시속 100㎞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곳곳에 물난리와 정전사태 등이 벌어졌다. 뉴욕주 완타우의 주택가에선 거목이 쓰러지면서 주차된 승용차가 박살났다. 완타우(미 뉴욕주)/AP 연합뉴스
미 동북부 지역에 지난달 폭설에 이어 13일 오후 시속 100㎞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곳곳에 물난리와 정전사태 등이 벌어졌다. 뉴욕주 완타우의 주택가에선 거목이 쓰러지면서 주차된 승용차가 박살났다. 완타우(미 뉴욕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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