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구조대가 14일 로키산맥에 있는 레벡스톡에서 눈사태로 부서진 스노모빌 잔해 옆에 서 있다. 최근 연이어 눈폭풍이 몰아쳤던 이 일대는, 13일 눈사태가 스노모빌 대회장을 덮쳐 최소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구조대는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레벡스톡/AP 연합뉴스
캐나다 구조대가 14일 로키산맥에 있는 레벡스톡에서 눈사태로 부서진 스노모빌 잔해 옆에 서 있다. 최근 연이어 눈폭풍이 몰아쳤던 이 일대는, 13일 눈사태가 스노모빌 대회장을 덮쳐 최소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구조대는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레벡스톡/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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