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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이라크 침공 7주년…미군 4천여명 사망

등록 2010-03-21 21:10

미국의 이라크 침공 7주년인 20일 백악관 앞마당에서 열린 반전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레바논 국기가 덮힌 모의 관을 옮기고 있다. 지난 16일 현재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은 4385명이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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