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콜롬비아의 항구도시 부에나벤투라의 도심 시청건물 인근에서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폭발한 뒤 시민들이 경찰의 현장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폭발로 적어도 6명이 죽고 30여명이 다쳤다. 콜롬비아 군당국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부에나벤투라(콜롬비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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