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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리우데자네이루 ‘100여명 사망’ 최악 폭우

등록 2010-04-07 23:02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가 5~6일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100여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산타테레사 산사태 현장에서 6일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산타테레사/AFP 연합뉴스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가 5~6일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100여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산타테레사 산사태 현장에서 6일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산타테레사/AFP 연합뉴스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가 5~6일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100여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산타테레사 산사태 현장에서 6일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산타테레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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