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가 5~6일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100여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산타테레사 산사태 현장에서 6일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산타테레사/AFP 연합뉴스
브라질 남부 리우데자네이루가 5~6일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100여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 산타테레사 산사태 현장에서 6일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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