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대니얼 최 미국 육군중위(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미군 6명이 20일 미국 백악관 앞에서 손과 백악관 철책을 수갑으로 채운 채 군내 동성애자 권익보호를 위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한국계 대니얼 최 미국 육군중위(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미군 6명이 20일 미국 백악관 앞에서 손과 백악관 철책을 수갑으로 채운 채 군내 동성애자 권익보호를 위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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