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항구의 얼음파도?…유럽 한파 강타

등록 2012-02-08 22:33

7일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해 항구도시 센에서 가로등이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유럽대륙에서 일주일 이상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이 영하 36도 이하까지 내려가면서 발칸반도의 산골 마을에서는 수천명이 고립됐으며 노숙자 등 수백명이 숨졌다. 또 불가리아 등지에서는 눈이 녹으면 강물이 범람할 가능성까지 예고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센/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집주인, 월세로 내놔도 잘나가는데 굳이 왜…
“황우석 제자들도 논문 조작…일부는 학위 받아 교수까지”
박근혜 “지역구 불출마” 밝히며 눈물 훔쳐
날씨 타는 박태환 ‘장대비도 괜찮아’
한국 호랑이와 시베리아 호랑이는 한 핏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