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어맨다 녹스, 회고록 45억 계약

등록 2012-02-17 20:34

2월18일 브리핑
집단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4개월 전 무죄를 선고받은 미국 여대생 어맨다 녹스(사진)가 400만달러(45억원)에 회고록 출판 계약을 맺었다고 <뉴욕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회고록은 루퍼트 머독이 경영하는 뉴스코프의 자회사 하퍼콜린스가 출간한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던 녹스는 2007년 룸메이트인 영국 여대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이국철 검찰로비 사실무근”…검찰 또 제식구 감싸기?
뼛속까지 달콤한 ‘꽃도령 로맨스’
‘심장마비 햄버거’ 먹다가 진짜로 심장마비
하나금융-외환은행 노조 협상 타결
201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동마다 최소2곳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