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미군 바그람 기지에서의 코란 소각에 분노한 리비아인들이 최근 공격을 해 비석이 잘려나간 벵가지의 영연방군 공동묘지. 이 묘지는 2차대전 때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전사한 영연방군의 유해가 묻혀 있다. 리비아과도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며 영국 정부에 사과하고,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벵가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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