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으로 옮겨지는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7일 보잉 747기의 등에 실린채 워싱턴 상공을 도는 45분간의 마지막 비행을 하고 있다.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은 빌딩 위로 올라가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비행을 지켜봤고, 펜타곤(국방부 청사) 인근 상공을 지날 때는 전투기가 출동해 호위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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