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도시 브네이 브라크의 정통파 유대교인이 유대의 전통절기인 라그 바오메르를 맞아 피운 모닥불 옆에 서 있다. 라그 바오메르는 신의 가르침과 멀어진 랍비 아키바의 제자 2만4000명이 신이 보낸 역병에 죽은 것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일로, 그날 밤 모닥불을 피우는 전통을 갖고 있다. 브네이 브라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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