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나바 해변에 모인 활동가들이 17일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인 ‘리우+20’에 참석할 세계 정상들을 향해 화석연료에 사용되는 1조달러의 보조금을 재생가능연료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사용하라는 표어를 내걸고 있다.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는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등을 이끌어낸 1992년 이후 10년 단위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오는 20~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년만에 다시 개최된다. 리우데자네이루/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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