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21일 미시시피강이 말라붙어 강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미 당국은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선박의 운행을 중단시켰다. 선박 운항 조처는 늦으면 10월까지 계속될 수도 있다. 미 농무부는 석달째 이어진 가뭄으로 최근 10년내 옥수수 등 경작이 최악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그린빌/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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