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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뉴욕 식당서 ‘빅사이즈 콜라’ 퇴출

등록 2012-09-14 21:24

뉴욕시가 13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식당과 스포츠 경기장, 영화관 등에서 16oz(약 454g) 이상의 청량음료 판매를 금지시켰다. 미국의 고질적인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처다. 미국은 인구의 3분의 2가 과체중이다. 탄산음료, 설탕이 첨가된 차 등은 이 법의 적용을 받지만 과일주스, 우유가 들어간 밀크셰이크 등은 금지 품목에서 빠졌다. 또한 편의점, 식료품점에선 용량 제한 없이 모든 음료를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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