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미국의 9월 실업률이 7.8%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는 11만4000개다. 실업률은 전달 8.1%에서 0.3%포인트 하락했으며 미국의 일자리 사정이 점점 좋아진 덕분이라고 미국 노동부는 설명했다. 일자리 창출이 미흡하다며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에게 공격받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재선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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