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정부 청사 앞에서 ‘정의와 존엄이 함께하는 평화를 위한 운동’ 활동가들이 “많은 시민들이 조직범죄에 의해 사라지고 있다”며 밧줄로 몸을 감은 채 항의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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