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리아 정부군의 포격을 받은 시리아 남부 마을 바리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바리차는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대치하고 있는 골란고원에서 시리아 쪽에 자리한 마을인데, 최근 시리아의 오폭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폭격이 이뤄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바리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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