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3일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시점 상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그들은 우리로부터 어떤 메시지도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우리는 (방북) 시점이 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 북한의 행동을 감안했을 때 그렇다”고 말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헌재 사람들 “이동흡만 아니면 했는데…”
■ ‘5·16 미화’ 박효종 인수위 간사에
■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
■ 강추위 속 5.18 묘지 참배객 늘어난 이유는?
■ 딸 위해 인생 바쳤는데 나 때문에 숨막힌다고?
■ 안녕하십니까 노종면입니다
■ 한진 조양호 회장 자녀들 ‘초고속 승진’
■ 헌재 사람들 “이동흡만 아니면 했는데…”
■ ‘5·16 미화’ 박효종 인수위 간사에
■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
■ 강추위 속 5.18 묘지 참배객 늘어난 이유는?
■ 딸 위해 인생 바쳤는데 나 때문에 숨막힌다고?
■ 안녕하십니까 노종면입니다
■ 한진 조양호 회장 자녀들 ‘초고속 승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