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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미 “구글 회장 방북시점 부적절”

등록 2013-01-04 21:37

미국 국무부는 3일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시점 상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그들은 우리로부터 어떤 메시지도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우리는 (방북) 시점이 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 북한의 행동을 감안했을 때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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