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힌두교 사제들이 마하 쿰 축제가 진행 중인 13일 저녁 인도의 갠지스강, 야무나강, 사라스와티강이 만나는 알라하바드시 상감에서 자기 정화와 해탈의 의미를 담은 아르띠(불) 기도를 올리고 있다. 마하 쿰 축제는 12년마다 열리는 힌두교 순례 축제로 55일간 계속된다. 순례자들은 이 기간 중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갠지스강에서 몸을 씻는다. 알라하바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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