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 직원이 18일 여러개의 골프채 가방을 들고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 있는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골프광인 오바마는 ‘대통령의 날’을 맞아 주말 연휴 동안 고급휴양도시인 웨스트팜비치에서 타이거 우즈 등과 함께 골프를 즐겨 ‘호화판 휴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웨스트팜비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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