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오른쪽)이 <엔비시>(NBC) 방송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엄마로 분장한 팰런과 함께 ‘엄마 춤의 진화’라는 코믹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이 주도하는 어린이 건강 캠페인 ‘레츠 무브’의 하나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춰볼 것을 권유하며 ‘망가짐’을 불사한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됐다. 제공,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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