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망가진’ 미셸

등록 2013-02-24 21:04

2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오른쪽)이 <엔비시>(NBC) 방송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엄마로 분장한 팰런과 함께 ‘엄마 춤의 진화’라는 코믹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이 주도하는 어린이 건강 캠페인 ‘레츠 무브’의 하나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춰볼 것을 권유하며 ‘망가짐’을 불사한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화제가 됐다. 제공, 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MB 나간 청와대 ‘이사 대작전’
“한켤레당 공임 500원 도둑맞아” 39년차 구두쟁이의 분노
‘7번방의 선물’ 1000만 돌파에 경찰이 왜…
[강명구 칼럼] “그 사람 참 쿨하잖아”
[화보] 떠나는 이명박 ‘카메라도 그리울거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