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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버냉키 “미, 저금리 기조 유지될 것”

등록 2013-02-27 21:07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6일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모습이 모니터에 나오고 있다. 버냉키는 이날 의회에 연준의 저금리 정책 때문에 미국 경제가 높은 실업률로 허덕이면서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을 시사했다. 뉴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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