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사고를 당한 아시아나항공 214편의 내부 모습. 사고 조사를 맡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촬영해 7일(현지시각) 언론에 공개한 사진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제공,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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