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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오바마, 총기참사 유가족 위로

등록 2013-09-23 20:22수정 2013-09-23 22:3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 지난주 워싱턴 해군복합기지(네이비 야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 12명의 장례식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의 정치인들에게 더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이제 국민이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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