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 근처의 반전시위 캠프에서, 이라크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쓰인 십자가 앞에 장미 꽃을 바치는 신디 시핸(앞줄 왼쪽) 등을 취재진과 구경꾼들이 둘러싸고 있다. 크로퍼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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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
반전 주장에 쏠린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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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 근처의 반전시위 캠프에서, 이라크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쓰인 십자가 앞에 장미 꽃을 바치는 신디 시핸(앞줄 왼쪽) 등을 취재진과 구경꾼들이 둘러싸고 있다. 크로퍼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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